주소핫 분야 페이지를 보면 사이트 주소 옆에 초록색 ‘정상’ 또는 노란색 ‘보안 확인’ 표시가 붙어 있습니다. 둘 다 공식 사이트라는 점은 같습니다. 차이는 확인 프로그램이 접속했을 때의 반응입니다.
정상
확인 프로그램이 접속했을 때 첫 화면이 바로 열린 사이트입니다. 2026년 10월 17일 확인에서 79곳 가운데 71곳이 정상이었습니다.
보안 확인
사람이 아닌 프로그램의 자동 접속을 막아 두는 사이트입니다. 접속하면 ‘접근 거부’ 응답이 돌아오지만, 브라우저로 사람이 들어가면 그대로 열립니다. 쇼핑몰과 AI 서비스, 항공사처럼 자동 수집을 막아야 하는 곳에 많습니다.
| 분야 | 보안 확인이 나온 사이트 |
|---|---|
| 쇼핑·할인 | 쿠팡, G마켓, 오늘의집 |
| 여행·항공 | 대한항공, 트립닷컴 |
| AI·생산성 | ChatGPT, Claude |
| 게임·e스포츠 | 에픽게임즈 |
그런데 왜 확인 프로그램을 쓰나요
79곳을 사람이 하나씩 열어 보면 놓치는 곳이 생깁니다. 프로그램은 각 주소의 최종 도착지를 기록하기 때문에, 주소가 바뀐 곳(예: sooplive.co.kr → sooplive.com)을 빠짐없이 찾아냅니다. 보안 확인이 나온 곳은 사이트가 운영 중이라는 응답이 왔기 때문에 목록에 그대로 둡니다.
표시가 없는 사이트를 만난다면
접속 자체가 안 되거나 전혀 다른 주소로 넘어가는 곳은 목록에서 빼거나 새 주소로 바꿉니다. 그래서 주소핫 목록에는 정상과 보안 확인 두 가지 표시만 남습니다.